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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0-27 18:06
운전자 기분 읽는 자동차 등장
 글쓴이 : 暴走天使
조회 : 1,492  


운전자의 기분을 읽는 자동차가 등장했다.

일본의 토요타와 소니는 24일 개막된 도쿄 모터쇼에 이런 기능을 갖춘 ‘포드’(Pod)라는 이름의 미래형 차를 선보였다고 영국의 과학잡지인 ‘뉴사이언티스트’가 밝혔다.

이 차는 핸들 등에 바이오 센서를 달아 운전자의 맥박과 땀의 양 등을 측정한다. 이 정보를 통해 운전자의 기분을 파악한 뒤 운전자나 다른 자동차에 알려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 자동차는 운전자가 기분이 나쁘면 계기판에 경고등을 켜거나,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조용한 음악을 틀어준다. 다른 자동차와 너무 가까이 붙어도 어김없이 경고등이 켜진다.

자동차 앞뒤에서도 운전자의 기분을 알려주는 불빛이 반짝인다. 다른 운전자들이 화가 나 있는 운전자에게는 가능하면 앞지르기나 끼어들기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기 위해서다. 토요타와 소니는 이 불빛을 보면 누구나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 계획이다.

또 이 자동차는 빠른 속도를 즐기는 운전자에 맞춰 기어나 핸들 시스템이 변하는 등 운전 습관에 따라 엔진 구조 등을 최적의 상태로 바꿔주는 기능도 갖고 있다.

출처: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