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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0-25 17:53
벌써올라왔네...
 글쓴이 : 이은혜
조회 : 1,436  


현대자동차(대표:鄭夢九회장)는 일본 동경 마쿠하리 메세(일본 컨벤션 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제35회 동경모터쇼」에서 전세계 언론인과 자동차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카로 개발한 신개념 경소형차 「TB(프로젝트명)」의 컨셉카(Concept Car)를 2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TB(Think Basic) 컨셉카는 현대자동차가 세계시장을 겨냥한 「월드카」의 기본 모델로 ‘세련된 외관의 유럽형 리터(ℓ)카’라는 제품개발 컨셉에 맞게 차체는 최소화하면서 내부는 극대화해 경제성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1.3ℓ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TB컨셉카는 컴펙트카의 본래 정신으로 돌아가 작은 차체와 높은 공간활용을 이룩했다는게 현대자동차측의 설명이다.

즉 앞 오버행(앞 타이어 중심과 범퍼간 거리)을 짧게 하고 앞뒤 타이어간 거리를 늘려 작은 차체에서 넓은 실내공간과 안정성을 확보했고, 외관은 지붕과 뒷면이 수직에 가깝게 꺽인 헤치백 스타일이면서도 차 뒤쪽 높이는 낮게 처리해 스포티한 감각을 주는 유럽형 컴펙트 카 스타일을 실현했다. 또 투톤을 이루고 있는 차량내부는 최적의 시인성과 조작성을 위해 단순하고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TB」컨셉카를 기본으로 하는 월드카를 내년부터 세계시장에 본격 투입,연간 산업수요 3백8십만대에 이르는 유럽의 소형차시장(B세그먼트)과 일본 자동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 김동진(金東晉)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99년 동경모터쇼를 통해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면, 올해 모터쇼는 일본에 뿌리를 내리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하고,

“일본 전역에 판매와 정비망을 완벽하게 갖추고, 차량을 추가 투입하는 한편 일본 연구소를 활성화해 일본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눈높이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올초부터 일본시장에 본격 진출한 현대자동차는 세계3대 모터쇼인 동경모터쇼를 통해 ‘2002 한일월드컵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의 다양한 마케팅과 판촉행사를 연계해 일본시장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는 투스카니와 그랜저 XG,메트릭스 등 향후 일본시장에 투입될 모델들을 미리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자사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앞선 제품력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1954년 처음으로 개최된 후 올해 35회째를 맞이한 이번 동경모터쇼는 「자동차. 미래를 연다(Open the door!) 」라는 주제로 24일부터 25일까지 언론에 공개한 후 (Press Day)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열린다.


暴走天使 01-10-25 23:03
 
전장:3,800mm <br>전폭:1,660mm <br>전고:1,485mm <br>좌석:5인승 <br>엔진:1.3리터 가솔린, 4기통 <br>변속기:자동 4단 변속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