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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0-06 10:19
hyundai의 새로운 렐리카
 글쓴이 : 태수
조회 : 1,425  


신형 랠리카, 현대 남양연구소에서 공기역학적으로 설계해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개발된 신형 랠리카는 세계 최대규모의 풍동장비를 활용, 공기역학적(Aerodynamics)으로 설계되어 있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앞뒤에서 차를 아래로 눌러주는 힘(Downforce)을 이상적으로 분배해 노면과의 접지력을 최적 상태로 설계함으로써 전천후 주행능력을 가진 점이 특징이다.
또한 그 동안 세계 랠리 경주대회를 통해 축적해 온 각 국의 랠리 코스의 상태와 기후조건 데이터를 활용, 차체구조를 최적 상태로 조정해 노면 추종성과 핸들링 특성을 대폭 개선했으며, 타이어의 아래위 움직임도 보다 원할하게 해 거친 길을 달릴 때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랠리카는 흡배기 능력과 피스톤/연소실의 구조를 크게 보강해 빨리 달릴 때 운전자의 의도대로 최고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신형 베타(β) 2.0 터보 인터쿨러 엔진을 달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 월드 랠리팀의 주전 드라이버인 케네스 에릭슨(Kenneth Eriksson, 스웨덴)은 ‘그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2001년형 랠리카를 테스트해 본 결과 월드랠리에서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좋은 차로 경주를 하게 된 것은 드라이버로서의 기쁨’이라고 정상권 도전 의지를 밝혔다.
현대자동차 월드 랠리팀이 참가하고 있는 ‘WRC’는 F1과 함께 세계 자동차 경주대회의 양대산맥을 구성하고 있는 세계적인 권위의 자동차 경주대회로, 매년 세계 각 국을 돌며 14차례의 자동차경주대회를 열고 있어, 일반 고객의 인지도와 해외 현지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의 베르나 랠리카는 지난해 2월 스웨덴 랠리를 시작으로 각종 자동차경주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어왔으며, 이번에 더욱 강력해진 성능으로 재무장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랠리카 계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